양양군이
지난해 7월 국회의
예결위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무산된 양양경찰서 신설을 재추진합니다.
양양군은
속초시보다 군 면적이 6배 넓은 데다,
'플라이 강원' 운항을 앞두고
치안수요증가 등을 강조하며
정부 부처 동향과 추진 일정 등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여론을 정부에 전달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
지난해 7월 국회의
예결위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무산된 양양경찰서 신설을 재추진합니다.
양양군은
속초시보다 군 면적이 6배 넓은 데다,
'플라이 강원' 운항을 앞두고
치안수요증가 등을 강조하며
정부 부처 동향과 추진 일정 등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여론을 정부에 전달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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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양양경찰서 신설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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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22:13:19
양양군이
지난해 7월 국회의
예결위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무산된 양양경찰서 신설을 재추진합니다.
양양군은
속초시보다 군 면적이 6배 넓은 데다,
'플라이 강원' 운항을 앞두고
치안수요증가 등을 강조하며
정부 부처 동향과 추진 일정 등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여론을 정부에 전달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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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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