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 신규사업인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강릉시는
앞으로 3년간 75억 원을 들여
도내 18개 시·군에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또, 강릉과 춘천, 원주 등 3곳에
소프트웨어 교육센터를 구축해
교육강사 300명을 양성하는 한편,
산간벽지의 정보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전개합니다. (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 신규사업인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강릉시는
앞으로 3년간 75억 원을 들여
도내 18개 시·군에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또, 강릉과 춘천, 원주 등 3곳에
소프트웨어 교육센터를 구축해
교육강사 300명을 양성하는 한편,
산간벽지의 정보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전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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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지역 소프트웨어 교육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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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22:13:19
강릉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 신규사업인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강릉시는
앞으로 3년간 75억 원을 들여
도내 18개 시·군에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또, 강릉과 춘천, 원주 등 3곳에
소프트웨어 교육센터를 구축해
교육강사 300명을 양성하는 한편,
산간벽지의 정보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전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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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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