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속초 도시계획 조례안 '수정 통과'
입력 2019.03.29 (22:15) 수정 2019.03.29 (23:43) 뉴스9(춘천)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속초 도심의
고층 건물 난립을 막을
도시계획 조례안이
일부 수정돼 통과됐습니다.

속초시는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후유증도 예상됩니다.

박상용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안이
두 달 여만의 통과됐습니다.

기존 조례안에서
건축물 비율과 상업지역 용적률을
완화한 수정안이 발의됐고
찬성 4,반대3 으로 진통 끝에 가결된 겁니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강정호/속초시의원[녹취]
앞으로 어떻게 개발되고 보존되는지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료가 없습니다.
반대가 다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명길/속초시의원[녹취]
수정안과 관련해 의원들이 협의가 된 것인 양 비치는 모습을 볼 때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조례안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의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허가된 건 이외에
앞으로 속초 도심에서는
25층 이상 건물은 지을 수 없게 됐습니다.

속초시는 시의회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철수/속초시장[녹취]
북부권 낙후된 부분은 저희가 더 관심을 가지고 가겠습니다.붉은대게타운이나 시유지에 새로운 시설을 하고 민간투자자가 온다면
(북부권에)유도를...

하지만 조례안을 반대했던
일부 단체와 시민들은
이번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조례안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물론
재산권 침해에 따른 헌법 소원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끝)
  • 속초 도시계획 조례안 '수정 통과'
    • 입력 2019-03-29 22:15:15
    • 수정2019-03-29 23:43:22
    뉴스9(춘천)
[앵커멘트]
속초 도심의
고층 건물 난립을 막을
도시계획 조례안이
일부 수정돼 통과됐습니다.

속초시는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후유증도 예상됩니다.

박상용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안이
두 달 여만의 통과됐습니다.

기존 조례안에서
건축물 비율과 상업지역 용적률을
완화한 수정안이 발의됐고
찬성 4,반대3 으로 진통 끝에 가결된 겁니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강정호/속초시의원[녹취]
앞으로 어떻게 개발되고 보존되는지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료가 없습니다.
반대가 다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명길/속초시의원[녹취]
수정안과 관련해 의원들이 협의가 된 것인 양 비치는 모습을 볼 때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조례안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의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허가된 건 이외에
앞으로 속초 도심에서는
25층 이상 건물은 지을 수 없게 됐습니다.

속초시는 시의회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철수/속초시장[녹취]
북부권 낙후된 부분은 저희가 더 관심을 가지고 가겠습니다.붉은대게타운이나 시유지에 새로운 시설을 하고 민간투자자가 온다면
(북부권에)유도를...

하지만 조례안을 반대했던
일부 단체와 시민들은
이번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조례안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물론
재산권 침해에 따른 헌법 소원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끝)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