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올해 첫 추경 5천여억 원 편성..역대 최대

입력 2019.03.29 (11:40) 수정 2019.03.3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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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5천억 원 규모를 편성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에 6백12억 원을 비롯해
경제 체질 개선 2백99억 원 등
모두 5천백 47억 원을
추경 예산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본예산의 7.3퍼센트입니다.
도의회에 제출된 추경안은
다음 달 10일부터 심의를 시작해
19일쯤 의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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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올해 첫 추경 5천여억 원 편성..역대 최대
    • 입력 2019-03-30 07:36:14
    • 수정2019-03-30 07:38:51
    뉴스9(전주)
전라북도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5천억 원 규모를 편성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에 6백12억 원을 비롯해 경제 체질 개선 2백99억 원 등 모두 5천백 47억 원을 추경 예산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본예산의 7.3퍼센트입니다. 도의회에 제출된 추경안은 다음 달 10일부터 심의를 시작해 19일쯤 의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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