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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 사업 전국에서 첫 시행
입력 2019.03.29 (11:40) 수정 2019.03.30 (07:39) 뉴스9(전주)
전국 최초로
전북에서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사업이 시행됩니다.
전라북도와 완주군,
주식회사 가온셀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7억 5천만 원을 들여
수소 연료 지게차 10대를 보급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하고,
가온셀은 수소 연료 지게차에 대한
기술 분석 등 상용화 연구를 맡게 됩니다.
전북에서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사업이 시행됩니다.
전라북도와 완주군,
주식회사 가온셀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7억 5천만 원을 들여
수소 연료 지게차 10대를 보급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하고,
가온셀은 수소 연료 지게차에 대한
기술 분석 등 상용화 연구를 맡게 됩니다.
-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 사업 전국에서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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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30 07:36:14
- 수정2019-03-30 07:39:05
전국 최초로
전북에서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사업이 시행됩니다.
전라북도와 완주군,
주식회사 가온셀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7억 5천만 원을 들여
수소 연료 지게차 10대를 보급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하고,
가온셀은 수소 연료 지게차에 대한
기술 분석 등 상용화 연구를 맡게 됩니다.
전북에서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사업이 시행됩니다.
전라북도와 완주군,
주식회사 가온셀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7억 5천만 원을 들여
수소 연료 지게차 10대를 보급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하고,
가온셀은 수소 연료 지게차에 대한
기술 분석 등 상용화 연구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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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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