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후보 지지 문자 발송 혐의 前 전주시의원 조사

입력 2019.03.29 (16:40) 수정 2019.03.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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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주시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현직 시의원 신분인 것처럼 속이고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유권자에게 보낸 혐의로
전직 전주시의원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권이 박탈된 A 씨의
문자메시지 발송이
불법 선거 운동으로 볼 수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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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 후보 지지 문자 발송 혐의 前 전주시의원 조사
    • 입력 2019-03-30 07:36:23
    • 수정2019-03-30 07:39:16
    뉴스9(전주)
전주시 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주시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현직 시의원 신분인 것처럼 속이고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유권자에게 보낸 혐의로 전직 전주시의원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권이 박탈된 A 씨의 문자메시지 발송이 불법 선거 운동으로 볼 수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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