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약대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
입력 2019.03.29 (10:30)
수정 2019.03.3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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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지난 4년 간 숙원 사업으로 추진해온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교육부는
1차 심사를 통과한 대학 3곳 가운데
한림대를 제외한 전북대와 제주대 2곳을
약대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대 등 2곳에는
내년도 신입생 모집 전형부터
약대 정원이 30명씩 배분됩니다.
전북대는 앞으로
의대와 수의대 등 학제간 연구와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생명 분야 연구 융합 중심의
약대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지난 4년 간 숙원 사업으로 추진해온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교육부는
1차 심사를 통과한 대학 3곳 가운데
한림대를 제외한 전북대와 제주대 2곳을
약대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대 등 2곳에는
내년도 신입생 모집 전형부터
약대 정원이 30명씩 배분됩니다.
전북대는 앞으로
의대와 수의대 등 학제간 연구와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생명 분야 연구 융합 중심의
약대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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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 약대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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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30 07:43:15
- 수정2019-03-30 07:44:01
전북대학교가
지난 4년 간 숙원 사업으로 추진해온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교육부는
1차 심사를 통과한 대학 3곳 가운데
한림대를 제외한 전북대와 제주대 2곳을
약대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대 등 2곳에는
내년도 신입생 모집 전형부터
약대 정원이 30명씩 배분됩니다.
전북대는 앞으로
의대와 수의대 등 학제간 연구와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생명 분야 연구 융합 중심의
약대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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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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