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전 2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진접도서관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분리대를 들이받고 인도 쪽에 세워져 있던 2.5톤 화물차와 충돌한 뒤 전복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사고 직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 주인의 아들인 27살 A 씨가 차를 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고 조사를 위해 A 씨의 행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사고 장소 주변 CCTV 화면과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사고 직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 주인의 아들인 27살 A 씨가 차를 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고 조사를 위해 A 씨의 행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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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앙주서 교통사고 낸 승용차 전복…운전자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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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31 07:54:47
오늘(31일) 오전 2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진접도서관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분리대를 들이받고 인도 쪽에 세워져 있던 2.5톤 화물차와 충돌한 뒤 전복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사고 직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 주인의 아들인 27살 A 씨가 차를 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고 조사를 위해 A 씨의 행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사고 장소 주변 CCTV 화면과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사고 직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 주인의 아들인 27살 A 씨가 차를 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고 조사를 위해 A 씨의 행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사고 장소 주변 CCTV 화면과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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