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만발 ‘진해군항제’ 오늘 개막
입력 2019.03.31 (10:40)
수정 2019.03.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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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진해군항제가 오늘(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서 열립니다.
저녁 6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해군 군악대와 합창단이 함께 펼치는 호국 음악회와 창원지역 대학생들의 ‘흥’ 마당이 펼쳐집니다.
또, 군항제 기간 군악 의장페스티벌을 비롯해 여좌천 별빛 축제와 속천항 해상 불꽃쇼, 공군 특수비행팀의 에어쇼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창원시가 어제(30일)부터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한 가운데, 벚꽃 명소인 여좌천과 경화역 등에는 만개한 벚꽃을 즐기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저녁 6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해군 군악대와 합창단이 함께 펼치는 호국 음악회와 창원지역 대학생들의 ‘흥’ 마당이 펼쳐집니다.
또, 군항제 기간 군악 의장페스티벌을 비롯해 여좌천 별빛 축제와 속천항 해상 불꽃쇼, 공군 특수비행팀의 에어쇼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창원시가 어제(30일)부터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한 가운데, 벚꽃 명소인 여좌천과 경화역 등에는 만개한 벚꽃을 즐기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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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만발 ‘진해군항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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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31 10:40:28
- 수정2019-03-31 10:47:38

57회 진해군항제가 오늘(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서 열립니다.
저녁 6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해군 군악대와 합창단이 함께 펼치는 호국 음악회와 창원지역 대학생들의 ‘흥’ 마당이 펼쳐집니다.
또, 군항제 기간 군악 의장페스티벌을 비롯해 여좌천 별빛 축제와 속천항 해상 불꽃쇼, 공군 특수비행팀의 에어쇼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창원시가 어제(30일)부터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한 가운데, 벚꽃 명소인 여좌천과 경화역 등에는 만개한 벚꽃을 즐기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저녁 6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해군 군악대와 합창단이 함께 펼치는 호국 음악회와 창원지역 대학생들의 ‘흥’ 마당이 펼쳐집니다.
또, 군항제 기간 군악 의장페스티벌을 비롯해 여좌천 별빛 축제와 속천항 해상 불꽃쇼, 공군 특수비행팀의 에어쇼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창원시가 어제(30일)부터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한 가운데, 벚꽃 명소인 여좌천과 경화역 등에는 만개한 벚꽃을 즐기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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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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