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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소폭 하락…연간은 4.3% 증가
입력 2019.03.31 (11:01) 경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58조 2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6% 하락했지만 지난해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19조 원으로 4.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공사 계약액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공사 계약을 할 때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되는 금액입니다.

사업 주체별로 공공 부문 계약액은 지난해 4분기 기준 13조 9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 증가했으나, 연간으로는 49.3조 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민간은 44조 3천억 원과 169조 7천억 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 감소했거나 5.9% 증가했습니다.

공사 종류별로 봤을 때 토목은 지난해 4분기 13조 7천억 원으로 22.5% 증가했으며, 연간으로도 대형 발전소 공사 계약에 따라 19.9% 증가한 58조 5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건축의 경우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 공사 계약 감소로 인해 지난해 4분기의 경우 44조 5천억 원으로 6.1% 감소했으며, 연간으로도 160조 5천억 원을 기록해 0.4% 줄었습니다.

기업 순위별 계약액을 보면 상위 1∼50위 기업의 경우 지난해 4분기에는 22조 8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8% 감소했지만, 연간 단위로는 90조 7천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2% 늘었습니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4분기 기준 29조 5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5%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8조 7천억 원으로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103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115조 5천억 원으로 2.1% 감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소폭 하락…연간은 4.3% 증가
    • 입력 2019-03-31 11:01:37
    경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58조 2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6% 하락했지만 지난해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19조 원으로 4.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공사 계약액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공사 계약을 할 때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되는 금액입니다.

사업 주체별로 공공 부문 계약액은 지난해 4분기 기준 13조 9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 증가했으나, 연간으로는 49.3조 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민간은 44조 3천억 원과 169조 7천억 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 감소했거나 5.9% 증가했습니다.

공사 종류별로 봤을 때 토목은 지난해 4분기 13조 7천억 원으로 22.5% 증가했으며, 연간으로도 대형 발전소 공사 계약에 따라 19.9% 증가한 58조 5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건축의 경우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 공사 계약 감소로 인해 지난해 4분기의 경우 44조 5천억 원으로 6.1% 감소했으며, 연간으로도 160조 5천억 원을 기록해 0.4% 줄었습니다.

기업 순위별 계약액을 보면 상위 1∼50위 기업의 경우 지난해 4분기에는 22조 8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8% 감소했지만, 연간 단위로는 90조 7천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2% 늘었습니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4분기 기준 29조 5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5%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8조 7천억 원으로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103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115조 5천억 원으로 2.1% 감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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