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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교통안전 특별주간 선포…“교통사고 절반으로”
입력 2019.03.31 (11:01) 경제
봄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캠페인이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봄 행락철 교통량 증가와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일(4월 1일)부터 7일까지를 봄철 교통안전 특별주간으로 선포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주요터미널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등이 시행되며,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교통사고 사진 전시회 등이 열립니다.

고속도로 암행순찰차를 통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행위를 특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가 최근 3년간 교통사고를 상세분석한 결과, 4월과 5월 등 봄 행락철에 졸음운전과 대형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3,781명으로 전년 대비 404명이 줄어들었지만, 4월의 경우 오히려 전년보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10명이나 늘어났다며 졸음운전과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봄철 교통안전 특별주간 선포…“교통사고 절반으로”
    • 입력 2019-03-31 11:01:38
    경제
봄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캠페인이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봄 행락철 교통량 증가와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일(4월 1일)부터 7일까지를 봄철 교통안전 특별주간으로 선포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주요터미널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등이 시행되며,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교통사고 사진 전시회 등이 열립니다.

고속도로 암행순찰차를 통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행위를 특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가 최근 3년간 교통사고를 상세분석한 결과, 4월과 5월 등 봄 행락철에 졸음운전과 대형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3,781명으로 전년 대비 404명이 줄어들었지만, 4월의 경우 오히려 전년보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10명이나 늘어났다며 졸음운전과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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