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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2명 사상’ 뺑소니 30대 이틀 만에 검거
입력 2019.03.31 (11:20) 사회
대리기사 2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하고 달아난 30대 무면허 운전자가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 20분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한 주택 앞에서 어머니 집을 방문하고 나오던 31살 김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8일 새벽 3시쯤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대리운전기사 2명을 들이받아 한 명은 숨지고 한 명은 중태에 빠뜨린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김 씨는 무면허 상태였고 승용차는 렌터카 업체를 통해 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와 도주 경로 등을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대리기사 2명 사상’ 뺑소니 30대 이틀 만에 검거
    • 입력 2019-03-31 11:20:12
    사회
대리기사 2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하고 달아난 30대 무면허 운전자가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 20분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한 주택 앞에서 어머니 집을 방문하고 나오던 31살 김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8일 새벽 3시쯤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대리운전기사 2명을 들이받아 한 명은 숨지고 한 명은 중태에 빠뜨린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김 씨는 무면허 상태였고 승용차는 렌터카 업체를 통해 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와 도주 경로 등을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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