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주물업체서 불…1명 사망
입력 2019.03.31 (11:27)
수정 2019.03.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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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0일) 9시 30분쯤 인천광역시 동구의 한 선철 주물 주조업체에서 불이 나 근무중이던 직원 한 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지만 근무 중이던 직원 A 씨(40)가 숨졌고 공장 변압기실 내부 87㎡가 불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변압기 폭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중부소방서 제공]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지만 근무 중이던 직원 A 씨(40)가 숨졌고 공장 변압기실 내부 87㎡가 불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변압기 폭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중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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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구 주물업체서 불…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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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31 11:27:32
- 수정2019-03-31 11:28:52
어젯밤(30일) 9시 30분쯤 인천광역시 동구의 한 선철 주물 주조업체에서 불이 나 근무중이던 직원 한 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지만 근무 중이던 직원 A 씨(40)가 숨졌고 공장 변압기실 내부 87㎡가 불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변압기 폭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중부소방서 제공]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지만 근무 중이던 직원 A 씨(40)가 숨졌고 공장 변압기실 내부 87㎡가 불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변압기 폭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중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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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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