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인가 팝콘인가…곳곳서 벚꽃 ‘활짝’

입력 2019.03.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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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진해 군항제 벚꽃 인파
벚꽃과 함께하는 봄의 추억 31일 오전 벚꽃축제가 열린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작천정 일대에서 시민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연분홍빛으로 물든 운천저수지 31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운전저수지에서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며 나들이객이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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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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