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수문장, 바로 접니다”…2019 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

입력 2019.03.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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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찾아온 31일 경복궁에서 수문장 임명식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올해 경복궁 수문장은…
꽃샘추위가 찾아온 31일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수문장 임명식을 보고 있다.
‘한국 삼월 추워요’
‘경복궁 수문장으로 임명합니다’ 31일 경복궁에서 수문장 임명식이 열렸다. 최연소 문화유산해설사 송재근 군(15세)이 명예수문장증을 받고 있다. 송 군은 2014년 문화유산해설사에 합격했다.
‘경복궁 명예 수문장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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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찾아온 31일 경복궁에서 수문장 임명식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꽃샘추위가 찾아온 31일 경복궁에서 수문장 임명식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꽃샘추위가 찾아온 31일 경복궁에서 수문장 임명식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꽃샘추위가 찾아온 31일 경복궁에서 수문장 임명식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꽃샘추위가 찾아온 31일 경복궁에서 수문장 임명식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꽃샘추위가 찾아온 31일 경복궁에서 수문장 임명식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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