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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대기오염으로 연간 40만 명 조기 사망”
입력 2019.03.31 (19:26) 수정 2019.03.31 (19:28) 국제
유럽에서 한해 40만 명 이상이 대기 오염으로 조기 사망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스 브뢰이닝크스 유럽환경청장은 현지시각으로 31일 AFP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30년간 유럽에서 공기 질이 크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많은 인명피해를 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뢰이닝크스 청장은 그러면서 유럽 대기 오염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석탄과 노후차량, 나무를 태우는 난로를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

브뢰이닝크스 청장은 특히, 산업시설 근처에 거주하고, 노후화된 차량을 모는 비율이 높은 빈곤층이 대기오염에 더 많이 노출돼 있다며, 특정 지역의 교통 통제 정책 등 관련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럽서 대기오염으로 연간 40만 명 조기 사망”
    • 입력 2019-03-31 19:26:55
    • 수정2019-03-31 19:28:53
    국제
유럽에서 한해 40만 명 이상이 대기 오염으로 조기 사망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스 브뢰이닝크스 유럽환경청장은 현지시각으로 31일 AFP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30년간 유럽에서 공기 질이 크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많은 인명피해를 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뢰이닝크스 청장은 그러면서 유럽 대기 오염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석탄과 노후차량, 나무를 태우는 난로를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

브뢰이닝크스 청장은 특히, 산업시설 근처에 거주하고, 노후화된 차량을 모는 비율이 높은 빈곤층이 대기오염에 더 많이 노출돼 있다며, 특정 지역의 교통 통제 정책 등 관련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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