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 부문 당선작으로
김병심 시인의 '눈 살 때의 일'이 선정됐습니다.
제주4·3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는
김병심 시인의 작품이
평화로운 풍경의 마을이
4·3으로 잃어버린 마을로 변하고,
개발속에서 그 모습까지 사라져버리고 있는
안타까움을 잘 담아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올해 4·3평화문학상 소설과 논픽션 부문에서는
당선작이 없습니다.
시 부문 당선작으로
김병심 시인의 '눈 살 때의 일'이 선정됐습니다.
제주4·3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는
김병심 시인의 작품이
평화로운 풍경의 마을이
4·3으로 잃어버린 마을로 변하고,
개발속에서 그 모습까지 사라져버리고 있는
안타까움을 잘 담아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올해 4·3평화문학상 소설과 논픽션 부문에서는
당선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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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평화문학상 시 부문 김병심 시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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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31 21:42:52
제7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 부문 당선작으로
김병심 시인의 '눈 살 때의 일'이 선정됐습니다.
제주4·3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는
김병심 시인의 작품이
평화로운 풍경의 마을이
4·3으로 잃어버린 마을로 변하고,
개발속에서 그 모습까지 사라져버리고 있는
안타까움을 잘 담아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올해 4·3평화문학상 소설과 논픽션 부문에서는
당선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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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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