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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검거...4번째 무면허 운전 적발
입력 2019.03.31 (22:26) 수정 2019.04.01 (08:51)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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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대리운전 기사 1명을 숨지게 하고
한 명을 중태에 빠뜨린
뺑소니 운전자가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번 말고도
3번이나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김효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가
철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섭니다.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진 피해자들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달아납니다.

한밤중 일어난 뺑소니 사고로
일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대리운전 기사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기사 역시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고 뒤 종적을 감춘
운전자 31살 김 모 씨가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머니 집을 찾았다
경찰에 붙잡힌 김 씨는,
사고 상황이 무서워 도주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앞서 3번이나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된 김 씨는
사고 당시도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인터뷰]윤장수 경비교통과장
"도주했다는 운전자는 처음부터 면허를 취득한 사실이 없습니다. 친구가 렌트를 해서 이 도주했던 운전자한테 차를 건네준 겁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번 사고와 관련한
애도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창원에서만
3명의 대리기사가 업무 중에 숨졌다며,
대리운전 노동자의 보호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 이틀 만에 검거...4번째 무면허 운전 적발
    • 입력 2019-03-31 22:26:56
    • 수정2019-04-01 08:51:15
    뉴스9(창원)
[앵커멘트]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대리운전 기사 1명을 숨지게 하고
한 명을 중태에 빠뜨린
뺑소니 운전자가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번 말고도
3번이나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김효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가
철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섭니다.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진 피해자들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달아납니다.

한밤중 일어난 뺑소니 사고로
일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대리운전 기사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기사 역시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고 뒤 종적을 감춘
운전자 31살 김 모 씨가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머니 집을 찾았다
경찰에 붙잡힌 김 씨는,
사고 상황이 무서워 도주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앞서 3번이나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된 김 씨는
사고 당시도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인터뷰]윤장수 경비교통과장
"도주했다는 운전자는 처음부터 면허를 취득한 사실이 없습니다. 친구가 렌트를 해서 이 도주했던 운전자한테 차를 건네준 겁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번 사고와 관련한
애도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창원에서만
3명의 대리기사가 업무 중에 숨졌다며,
대리운전 노동자의 보호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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