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쯤 경북 문경시 동로면의 한 공사장에서 근로자 61살 A씨가 바위에 깔려 숨지고, 함께 일하던 59살 B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택지 조성을 위해 바위를 깨는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굴러떨어진 바위를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택지 조성을 위해 바위를 깨는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굴러떨어진 바위를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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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장에서 바위에 깔려 근로자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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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31 23:26:40
오늘 오후 4시 반쯤 경북 문경시 동로면의 한 공사장에서 근로자 61살 A씨가 바위에 깔려 숨지고, 함께 일하던 59살 B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택지 조성을 위해 바위를 깨는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굴러떨어진 바위를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택지 조성을 위해 바위를 깨는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굴러떨어진 바위를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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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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