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 검증 문턱을 넘지 못하고
낙마했습니다.
3주택 논란을 빚어온
최정호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했고,
해외 부실 학회 참석이 문제가 된
조동호 후보자는
청와대가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이로써 7명까지 기대된
전북 출신 장관급 인사는 5명으로 줄게 돼
지역 현안 추진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끝)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 검증 문턱을 넘지 못하고
낙마했습니다.
3주택 논란을 빚어온
최정호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했고,
해외 부실 학회 참석이 문제가 된
조동호 후보자는
청와대가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이로써 7명까지 기대된
전북 출신 장관급 인사는 5명으로 줄게 돼
지역 현안 추진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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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호·조동호' 전북 출신 장관 후보자들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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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31 23:39:41
전북 출신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 검증 문턱을 넘지 못하고
낙마했습니다.
3주택 논란을 빚어온
최정호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했고,
해외 부실 학회 참석이 문제가 된
조동호 후보자는
청와대가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이로써 7명까지 기대된
전북 출신 장관급 인사는 5명으로 줄게 돼
지역 현안 추진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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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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