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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출전’ 손흥민, 리버풀전 골 기록 실패…팀 패배
입력 2019.04.01 (02:54) 수정 2019.04.01 (14:41) 해외축구
콜롬비아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골을 기록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경기에 교체 출전해 20여 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골을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팀이 1대 0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들어선 지 1분 만에 토트넘의 동점 골이 터져, 손흥민은 문전 침투와 역습 공격을 이끄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였지만 득점 기록에는 실패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6분 리버풀의 피르미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후반 25분 모우라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종료 직전 코너킥에서 이어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자책골을 내줘 2대 1로 졌습니다.

손흥민과 함께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두 차례 평가전에 뛰었던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의 권창훈은 니스와의 리그앙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한차례 슈팅을 시도하는 등 후반 23분 교체로 물러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 기록에 실패했고 팀은 1대 0으로 졌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도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 뒤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쾰른과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팀은 4대 0으로 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교체 출전’ 손흥민, 리버풀전 골 기록 실패…팀 패배
    • 입력 2019-04-01 02:54:14
    • 수정2019-04-01 14: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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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골을 기록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경기에 교체 출전해 20여 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골을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팀이 1대 0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들어선 지 1분 만에 토트넘의 동점 골이 터져, 손흥민은 문전 침투와 역습 공격을 이끄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였지만 득점 기록에는 실패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6분 리버풀의 피르미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후반 25분 모우라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종료 직전 코너킥에서 이어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자책골을 내줘 2대 1로 졌습니다.

손흥민과 함께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두 차례 평가전에 뛰었던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의 권창훈은 니스와의 리그앙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한차례 슈팅을 시도하는 등 후반 23분 교체로 물러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 기록에 실패했고 팀은 1대 0으로 졌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도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 뒤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쾰른과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팀은 4대 0으로 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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