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아파트에서 불…“김치냉장고 발화 추정”
입력 2019.04.01 (06:43)
수정 2019.04.0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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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내부와 가전제품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안에 있던 김치냉장고 회로기판에서 시작된 불이 커튼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내부와 가전제품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안에 있던 김치냉장고 회로기판에서 시작된 불이 커튼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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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구 아파트에서 불…“김치냉장고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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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6:43:54
- 수정2019-04-01 07:04:01
오늘(1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내부와 가전제품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안에 있던 김치냉장고 회로기판에서 시작된 불이 커튼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내부와 가전제품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안에 있던 김치냉장고 회로기판에서 시작된 불이 커튼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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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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