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과수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을 운영합니다.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말 문을 연 검정실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바이러스를 분석할 수 있는
검정장비 12종을 갖추고 있으며,
사과 잎반점바이러스 등
15종의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곰팡이와 세균 등 식물병 진단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수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을 운영합니다.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말 문을 연 검정실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바이러스를 분석할 수 있는
검정장비 12종을 갖추고 있으며,
사과 잎반점바이러스 등
15종의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곰팡이와 세균 등 식물병 진단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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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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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6:52:04
옥천군이
과수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을 운영합니다.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말 문을 연 검정실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바이러스를 분석할 수 있는
검정장비 12종을 갖추고 있으며,
사과 잎반점바이러스 등
15종의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곰팡이와 세균 등 식물병 진단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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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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