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청주시가 공동으로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 등 3개 기관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교육 거점센터를 조성하는 등
모두 70억 원을 들여
소프트웨어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 복대동 대농공원에 들어설
소프트웨어 교육거점센터는
가상현실 체험존, AI·로봇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연간 100명의 전문 강사를 육성해
초·중학생에게 단계별 교육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청주시가 공동으로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 등 3개 기관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교육 거점센터를 조성하는 등
모두 70억 원을 들여
소프트웨어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 복대동 대농공원에 들어설
소프트웨어 교육거점센터는
가상현실 체험존, AI·로봇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연간 100명의 전문 강사를 육성해
초·중학생에게 단계별 교육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청주시/초·중학생 소프트웨어 교육 환경 조성
-
- 입력 2019-04-01 06:52:04
충청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청주시가 공동으로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 등 3개 기관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교육 거점센터를 조성하는 등
모두 70억 원을 들여
소프트웨어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 복대동 대농공원에 들어설
소프트웨어 교육거점센터는
가상현실 체험존, AI·로봇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연간 100명의 전문 강사를 육성해
초·중학생에게 단계별 교육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