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지난해 영동군에 이어,
올해 충주시와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지구별로 7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충주시는
생명농업기반 공동체지원사업과
스마트 로컬푸드 유통시스템 지원 사업 등을
벌이게 됩니다.
또 증평군은 인삼타운 리모델링과
에듀팜특구 생활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지난해 영동군에 이어,
올해 충주시와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지구별로 7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충주시는
생명농업기반 공동체지원사업과
스마트 로컬푸드 유통시스템 지원 사업 등을
벌이게 됩니다.
또 증평군은 인삼타운 리모델링과
에듀팜특구 생활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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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증평,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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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6:52:04
충청북도는
지난해 영동군에 이어,
올해 충주시와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지구별로 7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충주시는
생명농업기반 공동체지원사업과
스마트 로컬푸드 유통시스템 지원 사업 등을
벌이게 됩니다.
또 증평군은 인삼타운 리모델링과
에듀팜특구 생활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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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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