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美 지하철 공사장서 ‘빙하기 화석’ 600점 발견
입력 2019.04.01 (07:31)
수정 2019.04.0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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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지하철 확장 공사 현장에서 600점이 넘는 빙하기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들은 현재는 멸종된 매머드와 검 모양의 송곳니 고양이 등입니다.
특히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콜롬비아 해안의 매머드 화석은 6년~ 10년생의 어린 새끼로 두개골과 상아가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화석이 수천 년 전 지구 환경의 비밀을 풀 중요한 사료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들은 현재는 멸종된 매머드와 검 모양의 송곳니 고양이 등입니다.
특히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콜롬비아 해안의 매머드 화석은 6년~ 10년생의 어린 새끼로 두개골과 상아가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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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美 지하철 공사장서 ‘빙하기 화석’ 600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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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7:34:34
- 수정2019-04-01 07:36:24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지하철 확장 공사 현장에서 600점이 넘는 빙하기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들은 현재는 멸종된 매머드와 검 모양의 송곳니 고양이 등입니다.
특히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콜롬비아 해안의 매머드 화석은 6년~ 10년생의 어린 새끼로 두개골과 상아가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화석이 수천 년 전 지구 환경의 비밀을 풀 중요한 사료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들은 현재는 멸종된 매머드와 검 모양의 송곳니 고양이 등입니다.
특히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콜롬비아 해안의 매머드 화석은 6년~ 10년생의 어린 새끼로 두개골과 상아가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화석이 수천 년 전 지구 환경의 비밀을 풀 중요한 사료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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