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벚꽃축제'가
오늘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흘 동안
낙동강변 벚꽃길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는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상공회의소 뒷편까지 1.4킬로미터를 따라
수령 50년 이상 왕벚나무
2백 90그루가 개화한 벚꽃길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야간 벚꽃 조명쇼와 네온아트 전시회 등의
볼거리부터
퓨전타악과 팝페라공연,
다양한 채험 거리들로 채워집니다.(끝)
오늘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흘 동안
낙동강변 벚꽃길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는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상공회의소 뒷편까지 1.4킬로미터를 따라
수령 50년 이상 왕벚나무
2백 90그루가 개화한 벚꽃길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야간 벚꽃 조명쇼와 네온아트 전시회 등의
볼거리부터
퓨전타악과 팝페라공연,
다양한 채험 거리들로 채워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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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벚꽃축제' 개막...열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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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0:24
'안동벚꽃축제'가
오늘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흘 동안
낙동강변 벚꽃길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는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상공회의소 뒷편까지 1.4킬로미터를 따라
수령 50년 이상 왕벚나무
2백 90그루가 개화한 벚꽃길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야간 벚꽃 조명쇼와 네온아트 전시회 등의
볼거리부터
퓨전타악과 팝페라공연,
다양한 채험 거리들로 채워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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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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