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경북 결핵환자 감소

입력 2019.03.25 (11: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의
결핵 환자수가 감소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인구 10만 명 당
결핵 신환자수는 천2백여명으로
전년대비 4.4% 줄었습니다.
경북은 천8백5십여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6%감소했습니다.
이들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환자는
대구 49%,경북 63%를 차지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대구.경북 결핵환자 감소
    • 입력 2019-04-01 08:54:33
    안동
대구와 경북지역의 결핵 환자수가 감소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인구 10만 명 당 결핵 신환자수는 천2백여명으로 전년대비 4.4% 줄었습니다. 경북은 천8백5십여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6%감소했습니다. 이들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환자는 대구 49%,경북 63%를 차지했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안동-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