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지난 연말연시 공직기강을 점검한 결과
2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부문별로는
보안위반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복무위반 1건, 기타가 9건이었으며,
청탁금지위반은 없었습니다.
점검결과,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했었고,
사천에서는 한 중학교에는
성적통지표, 봉사활동 등록서류 등이 든
서랍을 잠그지 않았다가 적발됐습니다.
지난 연말연시 공직기강을 점검한 결과
2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부문별로는
보안위반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복무위반 1건, 기타가 9건이었으며,
청탁금지위반은 없었습니다.
점검결과,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했었고,
사천에서는 한 중학교에는
성적통지표, 봉사활동 등록서류 등이 든
서랍을 잠그지 않았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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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연말연시 공직기강 2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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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4:47
경남교육청이
지난 연말연시 공직기강을 점검한 결과
2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부문별로는
보안위반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복무위반 1건, 기타가 9건이었으며,
청탁금지위반은 없었습니다.
점검결과,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했었고,
사천에서는 한 중학교에는
성적통지표, 봉사활동 등록서류 등이 든
서랍을 잠그지 않았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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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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