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국회의원 보궐선거
마지막 휴일인 오늘(31)
후보들은 표심잡기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원성산 자유한국당 강기윤,
바른미래당 이재환, 정의당 여영국,
민중당 손석형, 대한애국당 진순정,
무소속 김종서 후보 등 6명은
예배가 열리는 교회와
교육단지 앞 벚꽃길, 백화점과 마트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통영고성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자유한국당 정점식, 대한애국당 박청정 후보가
전통시장과 상가 등을 돌며
막바지 부동층 잡기에 나섰습니다.
마지막 휴일인 오늘(31)
후보들은 표심잡기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원성산 자유한국당 강기윤,
바른미래당 이재환, 정의당 여영국,
민중당 손석형, 대한애국당 진순정,
무소속 김종서 후보 등 6명은
예배가 열리는 교회와
교육단지 앞 벚꽃길, 백화점과 마트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통영고성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자유한국당 정점식, 대한애국당 박청정 후보가
전통시장과 상가 등을 돌며
막바지 부동층 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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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 4.3 보궐선거 휴일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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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4:47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마지막 휴일인 오늘(31)
후보들은 표심잡기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원성산 자유한국당 강기윤,
바른미래당 이재환, 정의당 여영국,
민중당 손석형, 대한애국당 진순정,
무소속 김종서 후보 등 6명은
예배가 열리는 교회와
교육단지 앞 벚꽃길, 백화점과 마트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통영고성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자유한국당 정점식, 대한애국당 박청정 후보가
전통시장과 상가 등을 돌며
막바지 부동층 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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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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