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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2명 사상' 뺑소니 사흘 만에 검거
입력 2019.03.31 (11:00) 수정 2019.04.01 (08:58) 창원
대리기사 2명이 숨지거나 크게 다친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달아난 30대 무면허 운전자가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 20분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한 주택 앞에서
어머니의 집을 방문하고 나오던
31살 김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8일 새벽 3시쯤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에서
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승용차를 무면허로 몰던 중
건널목을 건너던 대리운전기사 2명을 들이받아
한 명은 숨지고 한 명은 중태에 빠뜨린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와
도주 경로 등을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대리기사 2명 사상' 뺑소니 사흘 만에 검거
    • 입력 2019-04-01 08:54:58
    • 수정2019-04-01 08:58:01
    창원
대리기사 2명이 숨지거나 크게 다친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달아난 30대 무면허 운전자가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 20분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한 주택 앞에서
어머니의 집을 방문하고 나오던
31살 김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8일 새벽 3시쯤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에서
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승용차를 무면허로 몰던 중
건널목을 건너던 대리운전기사 2명을 들이받아
한 명은 숨지고 한 명은 중태에 빠뜨린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와
도주 경로 등을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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