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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선박 육상전기 공급 '실효성 의문'
입력 2019.03.31 (10:50) 수정 2019.04.01 (08:57) 창원
항구 정박 중인 선박에
육상 전기를 공급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대책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박은 장비 가동에 필요한
전기를 얻기 위해 정박 중에도 엔진을 가동해
항구 주변에 미세먼지를 배출하게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4선석에
97억 원을 들여 내년 3월
육상 전기 공급장치를 시범 설치해
효과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육상 전기 요금이
자체 발전보다
2배에서 최대 9배까지 비쌀 것으로 예상해
선사들의 기피현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미세먼지 대책, 선박 육상전기 공급 '실효성 의문'
    • 입력 2019-04-01 08:54:58
    • 수정2019-04-01 08:57:45
    창원
항구 정박 중인 선박에
육상 전기를 공급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대책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박은 장비 가동에 필요한
전기를 얻기 위해 정박 중에도 엔진을 가동해
항구 주변에 미세먼지를 배출하게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4선석에
97억 원을 들여 내년 3월
육상 전기 공급장치를 시범 설치해
효과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육상 전기 요금이
자체 발전보다
2배에서 최대 9배까지 비쌀 것으로 예상해
선사들의 기피현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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