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신규 고용인원이 많은 기업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기업 지원기준을 고칩니다.
경북도는
현재 투자금액 기준으로
기업당 최고 50억원까지 지원했지만,
일자리 창출을 늘리는 차원에서
앞으로는 고용인원이 늘어나면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바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더 많은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현재 최대 100억원인
대규모 투자 특별지원금 한도도 폐지합니다.(끝)
신규 고용인원이 많은 기업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기업 지원기준을 고칩니다.
경북도는
현재 투자금액 기준으로
기업당 최고 50억원까지 지원했지만,
일자리 창출을 늘리는 차원에서
앞으로는 고용인원이 늘어나면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바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더 많은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현재 최대 100억원인
대규모 투자 특별지원금 한도도 폐지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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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신규 고용한 만큼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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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5:19
경상북도는
신규 고용인원이 많은 기업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기업 지원기준을 고칩니다.
경북도는
현재 투자금액 기준으로
기업당 최고 50억원까지 지원했지만,
일자리 창출을 늘리는 차원에서
앞으로는 고용인원이 늘어나면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바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더 많은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현재 최대 100억원인
대규모 투자 특별지원금 한도도 폐지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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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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