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추진하는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국비를 포함해 90억 원을 들여
오는 2021년까지
정하동 2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운동 처방실과 헬스장, 론볼장 등을 갖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짓습니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특히
오는 2030년 완공되는
종합 스포츠타운 내에 건립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생활체육 동반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끝)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국비를 포함해 90억 원을 들여
오는 2021년까지
정하동 2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운동 처방실과 헬스장, 론볼장 등을 갖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짓습니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특히
오는 2030년 완공되는
종합 스포츠타운 내에 건립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생활체육 동반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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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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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5:22
안동시가 추진하는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국비를 포함해 90억 원을 들여
오는 2021년까지
정하동 2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운동 처방실과 헬스장, 론볼장 등을 갖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짓습니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특히
오는 2030년 완공되는
종합 스포츠타운 내에 건립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생활체육 동반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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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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