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다음 달 말까지
관할 내 산림 570여 ha(헥타르)에
162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헛개나무와 호두나무,고로쇠 나무 등
산악지형에 맞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수종을 많이 심을 계획입니다.
또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시나무와 백합나무 등을 심어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끝)
다음 달 말까지
관할 내 산림 570여 ha(헥타르)에
162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헛개나무와 호두나무,고로쇠 나무 등
산악지형에 맞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수종을 많이 심을 계획입니다.
또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시나무와 백합나무 등을 심어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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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산림청, 올해 162만 그루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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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5:22
남부지방산림청은
다음 달 말까지
관할 내 산림 570여 ha(헥타르)에
162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헛개나무와 호두나무,고로쇠 나무 등
산악지형에 맞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수종을 많이 심을 계획입니다.
또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시나무와 백합나무 등을 심어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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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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