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맞벌이 부부를 위한
공동육아나눔 센터를
도청 홍익관에 열었습니다.
센터는 취학 전후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긴급한 일이 생길 경우
9시까지 아이를 돌봅니다.
경북도는
도청 신도시에는
어린 아이를 둔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돌봄 시설은 부족했다면서
센터를 시작으로
돌봄 공동체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도청신도시 맞벌이 부부를 위한
공동육아나눔 센터를
도청 홍익관에 열었습니다.
센터는 취학 전후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긴급한 일이 생길 경우
9시까지 아이를 돌봅니다.
경북도는
도청 신도시에는
어린 아이를 둔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돌봄 시설은 부족했다면서
센터를 시작으로
돌봄 공동체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동육아 나눔센터', 도청에 개소
-
- 입력 2019-04-01 08:56:18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맞벌이 부부를 위한
공동육아나눔 센터를
도청 홍익관에 열었습니다.
센터는 취학 전후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긴급한 일이 생길 경우
9시까지 아이를 돌봅니다.
경북도는
도청 신도시에는
어린 아이를 둔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돌봄 시설은 부족했다면서
센터를 시작으로
돌봄 공동체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