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비를 따내는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합니다.
TF팀은 도로교통과 생활 SOC,
중앙공모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예산편성 지침이 전달되는 다음 달부터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경북도는
TF팀을 중심으로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 등과의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개별 사업에 맞춰 각 시군과 공동 대응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비를 따내는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합니다.
TF팀은 도로교통과 생활 SOC,
중앙공모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예산편성 지침이 전달되는 다음 달부터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경북도는
TF팀을 중심으로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 등과의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개별 사업에 맞춰 각 시군과 공동 대응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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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확보용 '대형 프로젝트' 발굴 전담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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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6:44
경상북도는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비를 따내는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합니다.
TF팀은 도로교통과 생활 SOC,
중앙공모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예산편성 지침이 전달되는 다음 달부터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경북도는
TF팀을 중심으로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 등과의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개별 사업에 맞춰 각 시군과 공동 대응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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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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