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14개 중점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공동브랜드 '위누리'를 활용한
직거래 매장을 조성하고,
여러 온라인 전문 쇼핑몰에서도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경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숫자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매출액이 3억 원 미만인 업체가 33%를 차지하는 등
열악한 상태가 지속하고 있다면서
기업 규모를 키우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14개 중점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공동브랜드 '위누리'를 활용한
직거래 매장을 조성하고,
여러 온라인 전문 쇼핑몰에서도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경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숫자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매출액이 3억 원 미만인 업체가 33%를 차지하는 등
열악한 상태가 지속하고 있다면서
기업 규모를 키우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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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중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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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6:45
경상북도는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14개 중점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공동브랜드 '위누리'를 활용한
직거래 매장을 조성하고,
여러 온라인 전문 쇼핑몰에서도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경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숫자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매출액이 3억 원 미만인 업체가 33%를 차지하는 등
열악한 상태가 지속하고 있다면서
기업 규모를 키우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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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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