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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6곳에서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입력 2019.02.14 (10:50) 안동
경상북도는
경북도립대학교와 대구한의대 등
도내 대학 6곳에서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합니다.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흩어진 진로와 취업 창업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통합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북도는 또
각 대학별로 연간 최대 1억5천만원 규모의
취업 관련 사업을 마련하고,
앞으로 5년 간 추진합니다. (끝)
경북도립대학교와 대구한의대 등
도내 대학 6곳에서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합니다.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흩어진 진로와 취업 창업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통합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북도는 또
각 대학별로 연간 최대 1억5천만원 규모의
취업 관련 사업을 마련하고,
앞으로 5년 간 추진합니다. (끝)
- 대학 6곳에서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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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7:19
경상북도는
경북도립대학교와 대구한의대 등
도내 대학 6곳에서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합니다.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흩어진 진로와 취업 창업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통합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북도는 또
각 대학별로 연간 최대 1억5천만원 규모의
취업 관련 사업을 마련하고,
앞으로 5년 간 추진합니다. (끝)
경북도립대학교와 대구한의대 등
도내 대학 6곳에서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합니다.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흩어진 진로와 취업 창업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통합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북도는 또
각 대학별로 연간 최대 1억5천만원 규모의
취업 관련 사업을 마련하고,
앞으로 5년 간 추진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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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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