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억 원의 근저당 설정으로 논란을 빚었던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의
사업 지체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은
최근 법원에서 진행된
사업 터 내부 도로 91㎡에 대한 경매에서
조합이 해당 토지를 3.3㎡당 3억6천7백만 원,
총 101억 원에 낙찰 받으면서
근저당으로 인한 재건축 사업 지체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 땅에 대한 근저당권은 말소되고
지분 6분의 1인 15㎡를 소유한 A씨는
17억 원을 배당받게 됐습니다.(끝)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의
사업 지체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은
최근 법원에서 진행된
사업 터 내부 도로 91㎡에 대한 경매에서
조합이 해당 토지를 3.3㎡당 3억6천7백만 원,
총 101억 원에 낙찰 받으면서
근저당으로 인한 재건축 사업 지체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 땅에 대한 근저당권은 말소되고
지분 6분의 1인 15㎡를 소유한 A씨는
17억 원을 배당받게 됐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성범어주택조합 근저당 문제 해결
-
- 입력 2019-04-01 08:58:12
135억 원의 근저당 설정으로 논란을 빚었던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의
사업 지체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은
최근 법원에서 진행된
사업 터 내부 도로 91㎡에 대한 경매에서
조합이 해당 토지를 3.3㎡당 3억6천7백만 원,
총 101억 원에 낙찰 받으면서
근저당으로 인한 재건축 사업 지체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 땅에 대한 근저당권은 말소되고
지분 6분의 1인 15㎡를 소유한 A씨는
17억 원을 배당받게 됐습니다.(끝)
-
-
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이재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