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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 개최
입력 2019.03.29 (15:00) 대구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다음 달(4월) 4일부터 6일 동안
대구 시네마M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인 <개를 위한 민주주의>를 비롯해
사회복지 문제와 주거 빈곤,
의료, 가족 문제 등을 다룬 영화 29편을
모두 40회에 걸쳐 무료 상영합니다.
일부 영화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와
전문가 해설도 진행합니다. (끝)
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다음 달(4월) 4일부터 6일 동안
대구 시네마M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인 <개를 위한 민주주의>를 비롯해
사회복지 문제와 주거 빈곤,
의료, 가족 문제 등을 다룬 영화 29편을
모두 40회에 걸쳐 무료 상영합니다.
일부 영화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와
전문가 해설도 진행합니다. (끝)
- 제10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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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9:01:07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다음 달(4월) 4일부터 6일 동안
대구 시네마M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인 <개를 위한 민주주의>를 비롯해
사회복지 문제와 주거 빈곤,
의료, 가족 문제 등을 다룬 영화 29편을
모두 40회에 걸쳐 무료 상영합니다.
일부 영화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와
전문가 해설도 진행합니다. (끝)
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다음 달(4월) 4일부터 6일 동안
대구 시네마M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인 <개를 위한 민주주의>를 비롯해
사회복지 문제와 주거 빈곤,
의료, 가족 문제 등을 다룬 영화 29편을
모두 40회에 걸쳐 무료 상영합니다.
일부 영화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와
전문가 해설도 진행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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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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