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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검찰 과거사위 연장 조사
여환섭 김학의 사건 수사단장 “원칙대로 수사”
입력 2019.04.01 (09:33) 수정 2019.04.01 (09:40) 사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의 여환섭 단장(청주지검장)이 "원칙대로 수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 단장은 오늘(1일) 오전 8시 50분쯤 수사단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동부지검에 출근하면서 소회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원칙대로 수사하고 소상히 밝혀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 단장은 성범죄도 수사하는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기록을 충실히 검토한 후 수사 범위와 대상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혐의의 공소시효에 대한 질문엔 법리적으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햇습니다.

앞서 지난 29일 대검찰청은 과거사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김학의 수사단을 구성했습니다.

수사단은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수사를 권고한 김학의 전 차관의 뇌물수수 의혹과 2013년 초기 경찰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 그리고 관련 사건 등을 수사하게 됩니다.

수사단은 문무일 검찰총장의 직접 지휘를 받으며, 수사 기한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환섭 김학의 사건 수사단장 “원칙대로 수사”
    • 입력 2019-04-01 09:33:09
    • 수정2019-04-01 09:40:02
    사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의 여환섭 단장(청주지검장)이 "원칙대로 수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 단장은 오늘(1일) 오전 8시 50분쯤 수사단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동부지검에 출근하면서 소회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원칙대로 수사하고 소상히 밝혀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 단장은 성범죄도 수사하는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기록을 충실히 검토한 후 수사 범위와 대상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혐의의 공소시효에 대한 질문엔 법리적으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햇습니다.

앞서 지난 29일 대검찰청은 과거사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김학의 수사단을 구성했습니다.

수사단은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수사를 권고한 김학의 전 차관의 뇌물수수 의혹과 2013년 초기 경찰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 그리고 관련 사건 등을 수사하게 됩니다.

수사단은 문무일 검찰총장의 직접 지휘를 받으며, 수사 기한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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