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4곳, 취약지역 개선사업 선정

입력 2019.04.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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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광주와 전남지역 24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올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동구 동계마을 등 광주 3곳과 광양 봉강, 무안 몽탄 등 전남 2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마을에서는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는 등 주택 정비와
재래식 화장실 개선, 소방도로 설치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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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24곳, 취약지역 개선사업 선정
    • 입력 2019-04-01 10:06:36
    930뉴스(광주)
정부가 추진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광주와 전남지역 24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올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동구 동계마을 등 광주 3곳과 광양 봉강, 무안 몽탄 등 전남 2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마을에서는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는 등 주택 정비와 재래식 화장실 개선, 소방도로 설치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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