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부 자치구가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의미를 알리기 위해
5월 사적지 탐방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동구청은 옛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전일빌딩과 상무관, 5.18 기록관을 도보로 둘러보는
탐방코스 개발에 나섰습니다.
서구청도 5.18 40주년이 되는 내년부터 광천동 들불야학 옛터와 505보안부대 등
사적지 6곳을 둘러보는 '오월 둘레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5월 사적지 탐방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동구청은 옛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전일빌딩과 상무관, 5.18 기록관을 도보로 둘러보는
탐방코스 개발에 나섰습니다.
서구청도 5.18 40주년이 되는 내년부터 광천동 들불야학 옛터와 505보안부대 등
사적지 6곳을 둘러보는 '오월 둘레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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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서구, 5·18 탐방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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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0:07:52
광주지역 일부 자치구가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의미를 알리기 위해
5월 사적지 탐방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동구청은 옛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전일빌딩과 상무관, 5.18 기록관을 도보로 둘러보는
탐방코스 개발에 나섰습니다.
서구청도 5.18 40주년이 되는 내년부터 광천동 들불야학 옛터와 505보안부대 등
사적지 6곳을 둘러보는 '오월 둘레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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