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이탈리아 보석업체가 영국 총리에 감사한 사연은?

입력 2019.04.01 (10:52) 수정 2019.04.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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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테리사 메이 총리의 목걸이 사랑은 유별납니다.

그녀는 수많은 공식 행보에서 커다란 목걸이를 착용하는데요.

메이 총리가 착용하는 목걸이 대부분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랍니다.

피렌체의 보석 디자이너 '미르타 프로시니'의 작품들인데요.

그 가운데서도 커다란 구슬을 꿴 형태의 '볼스 마니아(Ballsmania)' 컬렉션이 메이 총리가 자주 착용하는 '최애템'이라네요.

해당 보석업체는 의상에 맞춰 다양한 색상의 목걸이를 매치하는 메이 총리의 감각이 탁월하다면서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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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이탈리아 보석업체가 영국 총리에 감사한 사연은?
    • 입력 2019-04-01 10:55:42
    • 수정2019-04-01 1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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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테리사 메이 총리의 목걸이 사랑은 유별납니다.

그녀는 수많은 공식 행보에서 커다란 목걸이를 착용하는데요.

메이 총리가 착용하는 목걸이 대부분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랍니다.

피렌체의 보석 디자이너 '미르타 프로시니'의 작품들인데요.

그 가운데서도 커다란 구슬을 꿴 형태의 '볼스 마니아(Ballsmania)' 컬렉션이 메이 총리가 자주 착용하는 '최애템'이라네요.

해당 보석업체는 의상에 맞춰 다양한 색상의 목걸이를 매치하는 메이 총리의 감각이 탁월하다면서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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