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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에 센서 달아 도로정보 공유…“사고예방·교통개선”
입력 2019.04.01 (11:28) 수정 2019.04.01 (11:30) 경제
가로등에 센서를 달아 도로 정보를 수집하고 차량 등에 전달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개발됩니다.

국토교통부 등은 내일(2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스마트 도로조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연구(R&D)' 설명회를 열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로등 센서는 도로 교통사고나 정체, 교통량 증가 및 감소, 도로 결빙, 낙하물, 포트홀 등 도로 위 정보를 수집하게 됩니다.

이 정보를 이용해 과속 주행 차량을 파악해 보행자를 보호하거나, 사고 지점을 피할 수 있는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시스템 개발에는 모두 260억 원이 투입되며, 2023년까지 개발을 마칠 예정입니다.
  • 가로등에 센서 달아 도로정보 공유…“사고예방·교통개선”
    • 입력 2019-04-01 11:28:29
    • 수정2019-04-01 11:30:21
    경제
가로등에 센서를 달아 도로 정보를 수집하고 차량 등에 전달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개발됩니다.

국토교통부 등은 내일(2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스마트 도로조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연구(R&D)' 설명회를 열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로등 센서는 도로 교통사고나 정체, 교통량 증가 및 감소, 도로 결빙, 낙하물, 포트홀 등 도로 위 정보를 수집하게 됩니다.

이 정보를 이용해 과속 주행 차량을 파악해 보행자를 보호하거나, 사고 지점을 피할 수 있는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시스템 개발에는 모두 260억 원이 투입되며, 2023년까지 개발을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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