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소위원회를 열고
중앙 행정권한과 사무의
지방 일괄 이양에 관한 법안을 논의합니다.
이 법안은
571개 국가 사무를 지방자치단체로 넘기고
이에 따른 인력과 재정을
일괄 이양하는 것으로,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의했습니다.
한편 여야 정당이
법안 연내 통과에 합의한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소속 기초자치단체들과 함께
법 제정에 따른 사무 조정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끝)
오늘 소위원회를 열고
중앙 행정권한과 사무의
지방 일괄 이양에 관한 법안을 논의합니다.
이 법안은
571개 국가 사무를 지방자치단체로 넘기고
이에 따른 인력과 재정을
일괄 이양하는 것으로,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의했습니다.
한편 여야 정당이
법안 연내 통과에 합의한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소속 기초자치단체들과 함께
법 제정에 따른 사무 조정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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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운영위 '지방이양일괄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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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1:36:54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소위원회를 열고
중앙 행정권한과 사무의
지방 일괄 이양에 관한 법안을 논의합니다.
이 법안은
571개 국가 사무를 지방자치단체로 넘기고
이에 따른 인력과 재정을
일괄 이양하는 것으로,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의했습니다.
한편 여야 정당이
법안 연내 통과에 합의한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소속 기초자치단체들과 함께
법 제정에 따른 사무 조정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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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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