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지역에서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 장터,
온라인 쇼핑 등 '신유통경로'를 통한
농특산물 매출이 890여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매출
450억 원과 비교해 두 배 가량 늘었습니다.
경북도는
새로운 유통 경로를 활용하면
기존의 도매시장이나 대형마트 유통보다
비용이 20%가량 절감된다면서
네이버와 카카오 몰 입점 등
신규 유통 경로를 늘려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 장터,
온라인 쇼핑 등 '신유통경로'를 통한
농특산물 매출이 890여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매출
450억 원과 비교해 두 배 가량 늘었습니다.
경북도는
새로운 유통 경로를 활용하면
기존의 도매시장이나 대형마트 유통보다
비용이 20%가량 절감된다면서
네이버와 카카오 몰 입점 등
신규 유통 경로를 늘려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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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신유통경로' 농산물 판매 두 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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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1:36:54
지난해 경북지역에서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 장터,
온라인 쇼핑 등 '신유통경로'를 통한
농특산물 매출이 890여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매출
450억 원과 비교해 두 배 가량 늘었습니다.
경북도는
새로운 유통 경로를 활용하면
기존의 도매시장이나 대형마트 유통보다
비용이 20%가량 절감된다면서
네이버와 카카오 몰 입점 등
신규 유통 경로를 늘려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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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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