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동차부품업체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지난해 2월 폐쇄된 한국 GM 군산공장을
인수했습니다.
경주지역
차 부품업체인 엠에스오토텍은
최근 자회사인 명신이 천130억원을 들여
오는 6월 군산GM의 토지와 건물을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차 1차 협력업체인 엠에스오토텍은
최근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부품을 납품해 화제를 모았으며,
앞으로 군산 공장을
전기차 부품 생산에 활용할 계획입니다.(끝)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지난해 2월 폐쇄된 한국 GM 군산공장을
인수했습니다.
경주지역
차 부품업체인 엠에스오토텍은
최근 자회사인 명신이 천130억원을 들여
오는 6월 군산GM의 토지와 건물을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차 1차 협력업체인 엠에스오토텍은
최근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부품을 납품해 화제를 모았으며,
앞으로 군산 공장을
전기차 부품 생산에 활용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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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차 부품업체,GM 군산공장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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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1:36:54
지역 자동차부품업체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지난해 2월 폐쇄된 한국 GM 군산공장을
인수했습니다.
경주지역
차 부품업체인 엠에스오토텍은
최근 자회사인 명신이 천130억원을 들여
오는 6월 군산GM의 토지와 건물을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차 1차 협력업체인 엠에스오토텍은
최근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부품을 납품해 화제를 모았으며,
앞으로 군산 공장을
전기차 부품 생산에 활용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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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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