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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고발
입력 2019.04.01 (11:48) 수정 2019.04.01 (13:26) 사회
빚 10억 원을 내 상가 건물을 구입해 투기 논란을 빚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보수단체가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오늘(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무 중 알게 된 정보로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가 있다며 김 전 대변인을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청와대의 대변인으로서 직무수행 중 재개발 관련 정보를 알게 됐고, 이를 이용해 흑석9구 재개발사업 관리처분 인가 이전에 노후 상가 건물을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김 전 대변인은 건물 매입에 대해 "아내가 상의없이 내린 결정이었다"며 대변인직을 사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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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01 11:48:53
    • 수정2019-04-01 13:26:38
    사회
빚 10억 원을 내 상가 건물을 구입해 투기 논란을 빚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보수단체가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오늘(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무 중 알게 된 정보로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가 있다며 김 전 대변인을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청와대의 대변인으로서 직무수행 중 재개발 관련 정보를 알게 됐고, 이를 이용해 흑석9구 재개발사업 관리처분 인가 이전에 노후 상가 건물을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김 전 대변인은 건물 매입에 대해 "아내가 상의없이 내린 결정이었다"며 대변인직을 사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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